KOR ENG

ACHIEVEMENT

대면적 ‘화이트 그래핀’ 합성 성공 … 롤러블 디스플레이 상용화 길 열다!

국제반도체학술연구컨퍼런스2020

국제반도체학술연구회
2017

VIEW MORE

Microspinning: Local Surface Mixing via Rotation of Magnetic Microparticles for Efficient Small-Volume Bioassays

Kim, Su Deok; Song, Seo Woo; Oh, Dong Yoon, et al

JOURNAL OF VIBRATION AND CONTROL, 20(14), pp. 2100-2117
2017

VIEW MORE

RESEARCH

반도체신성장 연구 신구조/신재료 발굴 연구와 인공지능 소자 연구를 통해 반도체산업의 신성장에 기여

반도체 신응용 연구 새로운 구조의 설계기법과최적화 디자인을 통해 반도체 적용 범위를 확산

반도체 소재 부품 연구 고순도/고정밀의 신재료와 고정밀/고신뢰성의 부품 개발

FUST NEWS

3.jpg

울산과 함께 … UNIST, 세계 최고 스타트업 산실로!!

산시가 UNIST의 혁신적 기술창업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4일(화)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UNIST 내 창업시설을 방문해 기술창업에 앞장서고 있는 창업가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이날 송 시장은 학생창업 보육시설인 유니스파크(UNISPARK)를 방문해 창업 현장을 둘러보고 UNIST의 창업 현황에 대해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팀에서 준비한 학교 창업현황 소개와 함께 UNIST의 대표적 학생창업기업인 클래스101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송철호 시장은 창업현황 소개를 듣고, 유니스파크에 마련된 호프월(Hope wall)에 방명록을 적었다. 이어 110동 공학관으로 이동해 교원창업기업인 ‘클리노믹스’, ‘리센스메디컬’과 기술이전기업 ‘힐릭스코’를 현장 방문했다.송 시장은 이용훈 총장과의 환담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원천기술을 사업화하여, 울산이 창업의 세계적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하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울산시는 적극적인 창업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여러 성과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UNIST,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내 5개 스타트업 지원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창업 지원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창업자 발굴에서부터 미래가치가 있는 기업의 생존, 성장,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업 특성별 성장 · 도약 지원 등 플랫폼을 구축 ·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연간 1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551개 팀의 각종 사업을 지원했고, 그 결과 창업률 92%, 일자리 창출 538명, 특허 502건을 취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송 시장을 이를 기반으로 ‘울산형 스타트업’ 활성화를 통해 울산 주력산업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는데, 이번 UNIST 방문 창업지원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2020.03.30VIEW MORE

3.jpg

UNIST 혁신 에너지 연구, 수상으로 빛나다!

지난 2월 28일(금) 김건태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정부의 R&D 투자에 따른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더불어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데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인데요.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 한 해 동안 우수 연구 성과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성과브리핑을 진행해왔습니다. 이번 유공 표창은 이렇게 진행된 성과브리핑 중 우수한 사례 7건을 선정했는데요. 여기에 김건태 교수팀의 ‘하이브리드 금속-이산화탄소’ 시스템 연구가 선정된 것입니다. 김 교수팀은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전기와 수소를 만드는 시스템을 개발, 온실가스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미래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연구로 주목받았습니다.한편 UNIST는 지난해 총 16회 진행된 과기부 성과브리핑 중 3회를 담당하며 연구 성과 홍보에 힘썼는데요. 김건태 교수 외에도 고성안, 심재영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교수가 함께해 국가연구개발이 어떻게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2020.03.30VIEW MORE

2.jpg

코로나 19로 강의풍경이 바뀐다

KAIST는 KLMS(KAIST Learning Management System)에 교수가 제작한 동영상을 올리고 게시판으로 질의응답 받는 ‘비실시간 원격수업’과 교수와 학습자가 동시에 접속하는 ‘실시간 원격수업’을 혼합해 운영한다. 실시간 수업의 경우, ‘줌(ZOOM)’이라는 실시간 화상 솔루션을 사용할 계획이다.GIST는 실시간 원격수업에 줌과 스카이프(Skype)를 사용할 예정이다. 또 자체 온라인 수업 시스템인 GEL(GIST E-Learning)에 올린 동영상 수강과 MOOC 등 기존 학습자료 활용 등도 병행된다.김보원 과학기술원 공동사무국(KAIST 기획처장 겸직)은 “4대 과기원에서 활용해오던 학습관리시스템이 있어 ‘실시간 양방향 원격수업’을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과기원은 연구뿐 아니라 교수학습법 개발에 힘써 과학기술인재 육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코로나19 사태는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주는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이런 위기상황을 극복하면서 얻은 경험은 교육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3.27VIEW MORE

전문기업과의 기술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 연구를 지향합니다

산학협력 자세히보기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 갑니다

수행과제 자세히보기